네이버, 엔비디아 손잡고 100억 달러 AI 인프라 구축 나선다
네이버가 엔비디아(NVIDIA) 및 글로벌 대체투자사 브룩필드(Brookfield)와 손잡고 총 100억 달러(약 14조 7,000억 원) 규모의 초대형 AI 인프라 확보에 나섰습니다. 국내 인터넷 플랫폼 시장의 성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대규모 그래픽 처리 장치(GPU) 자원과 데이터센터 거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컴퓨팅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결정입니다. 今回の 파트너십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자본 참여와 대규모 인프라 조달이 결합된 구조로 추진됩니다. 네이버의 AI 인프라 확보가 지닌 의미와 향후 사업 전략을 핵심 위주로 정리합니다. 엔비디아와 브룩필드가 참여하는 100억 달러 투자 구조 네이버가 확보한 100억 달러 인프라 투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와 브룩필드의 자금 조달로 나뉩니다. 엔비디아의 10억 달러 지분 투자 엔비디아는 네이버를 대상으로 약 10억 달러(약 1조 4,60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합니다. 납입이 완료되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지분 약 4.5%를 보유하며 3대 주주로 올라서게 됩니다. 네이버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한 것은 2008년 코스피 이전 상장 이후 처음입니다. 브룩필드의 90억 달러 인프라 자금 조달 글로벌 자산운용사 브룩필드는 최대 90억 달러(약 13조 2,000억 원)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조달을 담당합니다. 세계적인 GPU 수급난 속에서 전력망과 데이터센터 부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독점적 파트너십입니다. 각 세종을 시작으로 추진되는 AI 팩토리 확장 단계 네이버의 글로벌 AI 팩토리 사업은 자사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인 '각 세종'을 첫 번째 거점으로 삼아 순차적으로 확대됩니다. 2027년부터 본격화되는 공급 일정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까지 55MW(메가와트) 규모의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매출 창출에 나섭니다. 이후 2027년 말 100MW, 2028년까지 200MW 규모로 인프라를 확장하여 ...